건망증치매차이점과 증상
- 뇌질환
- 2019. 10. 1.
2017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노인 만 65세 중 치매 환자가 72만 5천명이라고 한다. 2019년인 현재는 더 많은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치매 관련해서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건망증 증상과 치매증상이 보인다면 주변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보길 권한다.

건망증 치매 차이점
건망증과 치매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건망증은 자연스레 생기는 뇌의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억력 저하를 건망증이라고 한다. 가장 큰 차이는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다는 점이다. 심각한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불안하거나 우울하다면 누구나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가 찾아온다. 이런경우엔 단순히 집중력에 대한 문제다.
하지만 치매는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성격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서 인지 못하는 경우다. 치매의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첫번째,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상황이 증가한다. 두번째, 중요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러한 두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치매검사를 받아야한다.

치매증상
치매 증상은 최근에 가까운 기억부터 잊혀지고 새로운 정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 치매 초기에는 비교적 옛날 기억은 잘 기억한다.
- 그렇지만 치매 과정이 진행된다면 점점 옛날 기억도 점차 사라진다.
- 최근에 일어났던 사건과 만난 사람의 이름까지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방금 나누었던 대화조차 기억 못할수도 있다.
- 그렇기 때문에 방금 전 나눈 질문을 되풀이 하게 되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시간과 날자 개념이 없어지기도 하고 다섯번째, 의욕과 의심이 증가한다. 예로들면, 배우자가 바람핀다고 하면서 의심을 한다.
- 공간지각능력에 장애가 생겨, 오랫동안 살아왔던 집을 못찾는 다던지, 잘 알던길에서 길을 잃어 한참을 헤매기도 한다.
- 매일 사용하던 것을 사용하지 못한다. 집에서나 평소에 사용하던 물건의 사용법에 대해서 헷갈리기 시작한다. 또는 평소에 같은 곳에 보관하던 물건을 엉뚱한 곳에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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