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오는 뇌경색 전조 증상
- 뇌졸중
- 2019. 8. 28.
60세 이상의 사망원인 1위는 34%의 확률로 뇌혈관질환으로 뽑혔다. 매 15분에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흔하고 사망의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뇌경색 전조 증상
뇌경색의 증상은 말 그대로 뇌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뇌는 몸에 있는 모든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된다. 즉 뇌에서 이상이 생기면 모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반신마비, 의식, 언어장애, 시각, 어지러움, 균형장애 등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런 편측마비이다. 몸의 한쪽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 같은 쪽 얼굴, 팔, 다리의 마비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지속된다.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수저나 컵을 쥐고 있지 못하고 떨어뜨린다. 발음이 어눌하다. 말이 새어 나온다.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말을 하지 못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말을 한다.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증상을 치매로 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치매 같은 경우에는 장기간에 걸쳐서 오는 병이지만 뇌경색은 갑자기 찾아오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이러한 문제가 생긴다면 뇌경색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시야장애. 양 눈으로 보고 있는데, 오른쪽/왼쪽 일부가 잘 보이지 않는다. 막이 낀 것처럼 회색으로 가려지거나 이상하게 일그러져 보인다. 둘로 겹쳐 보인다. 이러한 증상을 백내장으로 의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백내장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고 뇌경색은 갑자기, 한쪽에 생긴다고 한다.
평행, 보행장애, 어림럼증.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어지럽다. 일어나서 걸으려고 하면 몸이 한 쪽으로 기울어진다. 팔다리에 힘은 있는데 마음대로 움직임을 조절할 수 없다. 이러한 증상을 빈혈 또는 이석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뇌경색은 갑자기 걸을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증상이 노인분들에게 온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의식장애. 깨워도 일어나지 못한다. 불러도 눈을 뜨지 못한다. 계속 눈을 감고 있는다. 졸려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은 경우가 있지만 뇌경색은 통증을 줘도 일어나지 못한다.
뇌경색으로 오해할 수 있는 증상들. 양쪽 손, 발이 저리다. 양쪽 손, 발이 시리다, 뒷골이 뻐근하다. 얼굴이 실룩거린다. 손이떨린다. 양쪽 손발의 원인이 아닌 한쪽으로만 온다. 그외의 원인들은 서서히 오는 증상들이기 때문에 뇌경색 증상과는 거리가 멀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다면 뇌경색의 증상은 갑작 스러운 편측마비(팔,다리,얼굴) 의식장애, 언어장애, 시각장애, 보행장애, 평행장애, 어지럼증 등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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